오사카 한국문화원 한국어 교실에서 한국 노래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제1회 '세종학당 노래자랑'에는 한국어를 사랑하는 현지 학생 130여 명이 참가했는데요.
한국어가 적힌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
정말 즐거워 보이죠?
학생들은 동요와 최신 케이팝은 물론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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